웃긴게 저랑 비슷하게 운동하고 식단하는 사람들은 이래라 저래라 말 절대 안 하더라고요. 왜냐면 다들 그게 싫은 걸 너무 느끼고 있고, 개인차이가 크다는 것도 잘 알기 때문일 거예요. 그런데 보면 정작 본인들은 식단도 안 하고 운동도 안 하면서 다 한 마디씩 거드는데 넘 피곤해요. 제가 조언 요청한 적도 없거든요;;;
새벽에 운동하고 출근해서 아침 먹고 있으면 슥 보고서는 운동 도루묵된다. 심지어 단백질 쉐이크였어요.
그럴 바에 운동을 하지 마라, 다이어트는 식이가 절반이다, 너 또 운동 바꿨냐(날이 더워져서 실외운동에서 실내로 바꿨거든요.) 점심에 닭가슴살 먹고 있으면 또 한 마디씩 하는데 주변에서 정말 이래라저래라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것도 다이어트하는데 스트레스네요.
새벽에 운동하고 출근해서 아침 먹고 있으면 슥 보고서는 운동 도루묵된다. 심지어 단백질 쉐이크였어요.
그럴 바에 운동을 하지 마라, 다이어트는 식이가 절반이다, 너 또 운동 바꿨냐(날이 더워져서 실외운동에서 실내로 바꿨거든요.) 점심에 닭가슴살 먹고 있으면 또 한 마디씩 하는데 주변에서 정말 이래라저래라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것도 다이어트하는데 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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