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뚱뚱하고 피부도 지성이라서 외모에 자신이 없다. 그래서인지 인간관계도 자신이 없고 회사에서도 능력 없고 인정받지 못하는 편이다. 옷도 편하게 입고 운동화 신고 편하게 다닌다. 구두도 정장도 뚱뚱해서 불편하고 발도 아프고 해서 편한 캐주얼 스타일이라서 더 무시당하는 편인거 같다. 빨리 살 빼서 예쁜 옷 입고 멋지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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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뚱뚱하고 피부도 지성이라서 외모에 자신이 없다. 그래서인지 인간관계도 자신이 없고 회사에서도 능력 없고 인정받지 못하는 편이다. 옷도 편하게 입고 운동화 신고 편하게 다닌다. 구두도 정장도 뚱뚱해서 불편하고 발도 아프고 해서 편한 캐주얼 스타일이라서 더 무시당하는 편인거 같다. 빨리 살 빼서 예쁜 옷 입고 멋지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