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년전부터는 식욕이 계절도 안타고 음식종류도 안가리고 먹고싶은것은 너무나 많아요. 짬뽕 먹은지가 꽤 오래되어 언제갈까 궁리중입니다. 체중은 변동이 없는데 지방층이 더 늘었나봅니다. 걷기도실천하고 속식해야지 맘만 가득 음식앞에서 무너질때가 많아요.
손들고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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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년전부터는 식욕이 계절도 안타고 음식종류도 안가리고 먹고싶은것은 너무나 많아요. 짬뽕 먹은지가 꽤 오래되어 언제갈까 궁리중입니다. 체중은 변동이 없는데 지방층이 더 늘었나봅니다. 걷기도실천하고 속식해야지 맘만 가득 음식앞에서 무너질때가 많아요.
손들고 반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