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 많다는 소리도
들었었는데요. 나이들면서
머리숱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러다보니 너무 신경쓰이고 머리모발도
얇아지고 스타일링이 안되서 신경질 나요.
솔직히 나이보다 얼굴은 그런데로 들어보이지
않은 편인데 이놈의 머리가 문제네요.
답답합니다. 이건 뭘 어찌 할 수 있는게 아닌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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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많다는 소리도
들었었는데요. 나이들면서
머리숱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러다보니 너무 신경쓰이고 머리모발도
얇아지고 스타일링이 안되서 신경질 나요.
솔직히 나이보다 얼굴은 그런데로 들어보이지
않은 편인데 이놈의 머리가 문제네요.
답답합니다. 이건 뭘 어찌 할 수 있는게 아닌듯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