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나 몸 전체적으로는 완전 만족은 아니지먼 그렇다고 불만이 있지는 않지만 손이 작은 편압니다.
사람의 마음 또는 남에게 베프눈 성정을 두고 "손이 크다, 작다"라고 표현을 허는데 너름 머음이 넉넉하고 남에게 잘하거든요. 그런대 악수를 하거나 어릴땐 손이작다고 비유식으로 놀리곤 했지요. 마음만은 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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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나 몸 전체적으로는 완전 만족은 아니지먼 그렇다고 불만이 있지는 않지만 손이 작은 편압니다.
사람의 마음 또는 남에게 베프눈 성정을 두고 "손이 크다, 작다"라고 표현을 허는데 너름 머음이 넉넉하고 남에게 잘하거든요. 그런대 악수를 하거나 어릴땐 손이작다고 비유식으로 놀리곤 했지요. 마음만은 손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