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먹고 픈게 왜이리 많을까요
왜 세상엔 맛난게 이리도 많을까요
먹고도 또 먹고싶은 나의 입~
아~ 통통한 나의 어린시절부터 시작으로
그 힘든 다이어트를 하고 지금은 유지중입니다
출산후 급~살이 막 빠지더니 또 급
막~ 찌더라고요
그때 20키로를 빼고 지금은 최대 유지중인데
50키로만 넘어 가면 뭐랄까????
불안 ? 초조? 긴장? 승질? 예민?? 우울감???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먹는걸 그리 좋아하는 저인데
빵순, 과자순이라 참는게 힘드네요
왜 이렇게 까지 살과 전쟁을 하는지
몸무게에 집착을 하는지... 삶의 질도
떨어지는것 같아요
이젠 운동을 그리해도 전 만큼 살은
안빠지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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