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은 유전자인지 집안 사람들 외모가 출중했다.
나만 제외 되어서 자랄때 놀림을 많이 받았다.
큰 얼굴과 특히 두드러지게 크고 뭉툭한 코와 유난히 긴 인중
코라도 성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자연으로 살자고 지금까지 그대로 산다.
속상할때도 많지만 부모님이 물려준 그대로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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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은 유전자인지 집안 사람들 외모가 출중했다.
나만 제외 되어서 자랄때 놀림을 많이 받았다.
큰 얼굴과 특히 두드러지게 크고 뭉툭한 코와 유난히 긴 인중
코라도 성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자연으로 살자고 지금까지 그대로 산다.
속상할때도 많지만 부모님이 물려준 그대로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