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다이어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 10년전 먹을거 맘껏 먹고 운동으로 대단한 다이어트 성공한것을 미끼로.. 언제든 그때처럼 할 수 있다고 희망 고문중. 이제는 나이도 먹고 그때처럼 시간적 여유도 없는데 어찌 그때처럼 다이어트가 될까요.. 알고 있지만 희망의 끈만 붙잡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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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다이어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 10년전 먹을거 맘껏 먹고 운동으로 대단한 다이어트 성공한것을 미끼로.. 언제든 그때처럼 할 수 있다고 희망 고문중. 이제는 나이도 먹고 그때처럼 시간적 여유도 없는데 어찌 그때처럼 다이어트가 될까요.. 알고 있지만 희망의 끈만 붙잡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