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4월이었어요. 저녁 밤바람이 차갑더군요. 입고 있던 겉옷을 동생에게 벗어주고 찬바람을 많이 맞고 돌아다녔더니 새벽에 안면마비가 왔어요. 후유증이 남았엉요. 말을 하면 눈이 작아지고 웃으면 입꼬리가 잘 안올라가요. 그래도 씩씩하게 지낼려구요
몇년전 4월이었어요. 저녁 밤바람이 차갑더군요. 입고 있던 겉옷을 동생에게 벗어주고 찬바람을 많이 맞고 돌아다녔더니 새벽에 안면마비가 왔어요. 후유증이 남았엉요. 말을 하면 눈이 작아지고 웃으면 입꼬리가 잘 안올라가요. 그래도 씩씩하게 지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