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몸이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요. ㅜ.ㅜ 쉽게 지치고 늘 피곤하고 회복속도도 더딘 것 같구.... 생전 안자던 낮잠도 잡니다. 그러니 살두 찌더라구요.
근데 젤 걱정은 언제 생긴건지 목 주위에 좁쌀같이 쥐젖 같은게 생겼어요. 동네에 쥐젖 제거
해 주는 샵이 있는데 무섭기도 하고 챙피하기도하고 ...선뜻 결심이 안서네요.
놔두면 번진다던데....에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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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몸이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요. ㅜ.ㅜ 쉽게 지치고 늘 피곤하고 회복속도도 더딘 것 같구.... 생전 안자던 낮잠도 잡니다. 그러니 살두 찌더라구요.
근데 젤 걱정은 언제 생긴건지 목 주위에 좁쌀같이 쥐젖 같은게 생겼어요. 동네에 쥐젖 제거
해 주는 샵이 있는데 무섭기도 하고 챙피하기도하고 ...선뜻 결심이 안서네요.
놔두면 번진다던데....에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