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도 그리 머리카락 숱이 많은 편은 아니였는데요, 출산은 하고나니 더 줄어 들더니, 40대가 되고나서 부쩍 줄어든게 눈에 보일정도라 굉장히 스트레스예요.
정수리가 휑한 느낌이라 거울볼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모발이식은 비싸서 꿈도 안꾸고 있구요,
요새 두피 문신 많이들 하시는데...
저도 할까 고민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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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도 그리 머리카락 숱이 많은 편은 아니였는데요, 출산은 하고나니 더 줄어 들더니, 40대가 되고나서 부쩍 줄어든게 눈에 보일정도라 굉장히 스트레스예요.
정수리가 휑한 느낌이라 거울볼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모발이식은 비싸서 꿈도 안꾸고 있구요,
요새 두피 문신 많이들 하시는데...
저도 할까 고민중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