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도 만족도가 없어요.
자꾸만 뚱뚱한것 같고...
살은 빼고 싶은데. 입은 멈출수가 없고...
먹으면 화가나고..
그러면서 식욕을 주체도 못하고
바보같아서. 이런 제가 너무 미워요.
주변사람들. 보기도 싫고..
남 탓하고 싶고...
이런 제가. 한심하고 왜. 이렇게밖에. 못사나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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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도 만족도가 없어요.
자꾸만 뚱뚱한것 같고...
살은 빼고 싶은데. 입은 멈출수가 없고...
먹으면 화가나고..
그러면서 식욕을 주체도 못하고
바보같아서. 이런 제가 너무 미워요.
주변사람들. 보기도 싫고..
남 탓하고 싶고...
이런 제가. 한심하고 왜. 이렇게밖에. 못사나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