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릎에 점이 있는게 진짜 엄청 콤플렉스입니다..게붉은점이 크게 있어서 무슨섬같아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이 점 때문에 어릴 때는 치마도 안입었고 지금도 반바지 안입습니다..
뺄까도 생각해봤지만 부모님이 주신거라거 생각하면 그냥 이대로 사는 것도 뭐 나쁘진 않고 굳이 짧은 치마 입지 않으면 되니..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괜히 혼자 컴플렉스 느껴서 그런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에휴...
저는 무릎에 점이 있는게 진짜 엄청 콤플렉스입니다..게붉은점이 크게 있어서 무슨섬같아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이 점 때문에 어릴 때는 치마도 안입었고 지금도 반바지 안입습니다..
뺄까도 생각해봤지만 부모님이 주신거라거 생각하면 그냥 이대로 사는 것도 뭐 나쁘진 않고 굳이 짧은 치마 입지 않으면 되니..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괜히 혼자 컴플렉스 느껴서 그런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