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배려 차원에서 내면에서 올라오는 여러 감정까지 눌러가며 그 사람에게 맞춰줍니다. 타인이 안 됐다 생각해 그 사람에게 내것을 깎으면서까지 잘해줄려고 노력하며 다른이가 실망하거나 마음 상해할까 봐 거절을 잘 못합니다. 간혹 나의 이러한 행동들이 정말 착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저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서 하는 나만의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타인 배려 차원에서 내면에서 올라오는 여러 감정까지 눌러가며 그 사람에게 맞춰줍니다. 타인이 안 됐다 생각해 그 사람에게 내것을 깎으면서까지 잘해줄려고 노력하며 다른이가 실망하거나 마음 상해할까 봐 거절을 잘 못합니다. 간혹 나의 이러한 행동들이 정말 착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저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서 하는 나만의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