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콤플렉스

나의 콤플렉스는 나를 표현할 줄 몰랐던 소극적인 성격이었다

지금은 소극적인 성격을 사람들은 차분함이라고 좋게 이야기해준다.

내가 가진 콤플렉스를 난 스스로 잘 관리한거 같다.

콤플렉스 였던 부분을 더 이상 열등감이 아닌 재능의 씨앗으로 생각한다면 더이상 콤플렉스가 아닌것이 된다.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길 바라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한다면 콤플렉스도 극복 가능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