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보면 외모 비교도 은근 신경쓰이는거 같아요.
전에 화장을 안했다가 놀림받은 적도 있었거든요 어린맘에 좀 창피했었어요.
남의 시선에 신경쓰는 편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해요.
사실 코로나 이후로 화장도 덜하는 추세고, 프리파데도 유행했잖아요.
근데 외출할때 꼭 화장하게 되네요
오랜시간 화장때문에 피부가 답답하고 안좋은데 말이죠... ㅠ
사회생활 하다보면 외모 비교도 은근 신경쓰이는거 같아요.
전에 화장을 안했다가 놀림받은 적도 있었거든요 어린맘에 좀 창피했었어요.
남의 시선에 신경쓰는 편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해요.
사실 코로나 이후로 화장도 덜하는 추세고, 프리파데도 유행했잖아요.
근데 외출할때 꼭 화장하게 되네요
오랜시간 화장때문에 피부가 답답하고 안좋은데 말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