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콤플렉스는 외모

소심한 성격에 외모도 뛰어나지 못한데다가 30대 부터 머리까지 빠지니 이건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지하실로 향하더라구요. 정신적 스트레스에 우울감까지 쏟아져서 밖에 나가기도 싫고, 또 치료 비용으로 적지 않은 돈이 나가니 더더욱 우울한 악순환이 계속 되니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이 나이에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포기하면 편하지만 참 머리만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