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며 점점 초라해보이는 외모가 콤플렉스

외면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뻔한 이야기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울을 볼때마다 초라해 보이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져요.. 

외부활동이 거의 없고 사람 만날 일이 적어서 관리 같은걸 잘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점점 나이가 듦에 따라 노화가 눈에 띄게 보이는 게 우울해요. 주름과 기미, 새치, 군살, 축축쳐지고 생기없는 피부 등이 사람의 인상을 더욱 안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초라하고 어두워보여요.. 그래서 늘 마스크를 끼고 사람 만나기가 싫어져요.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은데 거울을 볼때마다 그냥 제 모습이 초라해 보여서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