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외모중 한군데도 마음에 드는곳이 없어요
특히 유전적으로 발달된 광대뼈가 안그래도 큰 골격을 더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데
거울볼때,사진 찍을때마다 내 광대뼈만 폭발할것 같이 튀어나와 있는것 같아요
제가 안경을 쓰는데 남들은 안경 벗고 화장하면 예뻐진다지만...
저는 그나마 안경이 시선분산을 해줘서 안경 벗는순간 광대밖에 안보이는것 같아요
진지하게 광대축소 성형 까지 고려했지만
비용은 둘째치고 광대가 받치고 있던 볼피부가 뼈가 들어가면서 100%쳐지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하니 할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작고 갸름한 얼굴이 왜 미적 기준이 되어버렸는지 세상이 원망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