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컴플렉스

공부는 때가 있다는 말이 있다고하죠

어린시절 삼남매의 장녀로 태어나 살림밑천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네요

밑으로 남동생만 둘이니 부모님은 딸보다는 아들을 가르쳐야한다는 이유로 상급학교 진학을 막으셨죠.

많은 다툼 뒤에 결국 공장에 취업을 해 집을 떠났죠.

이후 야간고등학교 방송대를 다니며 공부를 해나갔죠

하지만 사회생활이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정규과정을 거친 학벌과의 차별이 요소요소에서 발목을 잡았죠.

현재 학사학위를 네개나 땄지만 결국은 정규대학 학사 하나만도 못한 대접을 받으며 벗어날수 없는 학벌차이를 극복할 수가 없네요.

이런 좌절들이 쌓이다보니 컴플렉스  되어 감정까지 파먹어 가네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벗어날수 없는 족쇄같은 학력 컴플렉스 ㅠ

참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