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체는 상체는 말랐는데 하체는 뚱뚱합니다.
살이 많이 빠졌을때에도 하체살은 안 빠지더라고요.
그렇다고 완전 뚱뚱한 건 아니에요.상체에 비해 하체가 뚱뚱한거 예요. 그런데 가끔 남편이 저의 하체를보며 스케이트 선수해도 되겠다며 어마무지 하다며 놀려요....ㅠㅠ 그럴 때마다 웃어 넘기간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상처를 받는건 어쩔 수 없네요...
살을 빼도 하체는 통통한 저 어떻게 할까요?
전 상체는 상체는 말랐는데 하체는 뚱뚱합니다.
살이 많이 빠졌을때에도 하체살은 안 빠지더라고요.
그렇다고 완전 뚱뚱한 건 아니에요.상체에 비해 하체가 뚱뚱한거 예요. 그런데 가끔 남편이 저의 하체를보며 스케이트 선수해도 되겠다며 어마무지 하다며 놀려요....ㅠㅠ 그럴 때마다 웃어 넘기간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상처를 받는건 어쩔 수 없네요...
살을 빼도 하체는 통통한 저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