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를 느슨하게 묶는 것을 안좋아해서 세게 끌어올려 바짝 묶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다보니 잘 안보이는 부분이긴하지만 머리뒤쪽 왼쪽 아래부분이 숱이 많이 없어서 그부분이 콤플렉스예요. 똥머리나 높이 올려 묵고 싶은데 아래쪽이 약간 비어있다보니까 그런 머리 스타일을 하지 못하네요. 어렸을때 그 부분을 미리 감지했다면 그렇게 세게 묶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아요.
어렸을때 머리를 느슨하게 묶는 것을 안좋아해서 세게 끌어올려 바짝 묶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다보니 잘 안보이는 부분이긴하지만 머리뒤쪽 왼쪽 아래부분이 숱이 많이 없어서 그부분이 콤플렉스예요. 똥머리나 높이 올려 묵고 싶은데 아래쪽이 약간 비어있다보니까 그런 머리 스타일을 하지 못하네요. 어렸을때 그 부분을 미리 감지했다면 그렇게 세게 묶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