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넘어져서 눈 위 쪽이 찢어졌어요. 그래서 상처가 있어요. 2cm정도 되네요.
그때는 뭐 병원가서 치료도 했지만서도 상처가 흐릿하게 남아있네요.
화장하면 그 쪽을 신경써서 하기 때문에 티는 안나지만, 화장을 자주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앞머리로 덮고는 해요. 길러서 앞머리 넘기고 다닌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이게 콤플렉스네요.
어릴 때 넘어져서 눈 위 쪽이 찢어졌어요. 그래서 상처가 있어요. 2cm정도 되네요.
그때는 뭐 병원가서 치료도 했지만서도 상처가 흐릿하게 남아있네요.
화장하면 그 쪽을 신경써서 하기 때문에 티는 안나지만, 화장을 자주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앞머리로 덮고는 해요. 길러서 앞머리 넘기고 다닌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이게 콤플렉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