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또래가 다 그렇듯이 어릴때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세하게 고기 등급 매기듯이 평가당하면서 컸어요 그래서인지 장점은 안보이고 단점만 수두룩하게 알고있고 의식하게 되네요
성인이 되면서 그동안 받아온 외모평가가 무례하고 잘못되었단걸 알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겉모습에 대한 집착이 남아있어 슬퍼지네요
내나이 또래가 다 그렇듯이 어릴때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세하게 고기 등급 매기듯이 평가당하면서 컸어요 그래서인지 장점은 안보이고 단점만 수두룩하게 알고있고 의식하게 되네요
성인이 되면서 그동안 받아온 외모평가가 무례하고 잘못되었단걸 알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겉모습에 대한 집착이 남아있어 슬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