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을 많이 타요

어쩔땐 흥에 겨워 신나게 놀고 싶은데

남들 시선을 의식하다보니 부끄러워서

맘껏 놀지를 못해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신나게 놀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은데

잘 노는 사람 보면 부러워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