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콤플렉스는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기를 어려워해요. 전 오른쪽 눈에 약간 사시가 있어요. 어릴 때나무가지에 찔려 수술을 했는데 완전히 돌아오질 않았어요. 저는 상대방을 바로 보고 말하는데 상대방은 어딜 보는거야? 하며 이리저리 쳐다보죠. 대화하면서 눈을 마주치며 해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아 나 사시가 있어 라고 말하기도 싫고요. 그렇다보니 사람 만나는 것도 꺼려지고 인간 관계의 폭도 좁아지는 것같아요. 조금더 세월이 흐르면 편해질까요?
저의 콤플렉스는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기를 어려워해요. 전 오른쪽 눈에 약간 사시가 있어요. 어릴 때나무가지에 찔려 수술을 했는데 완전히 돌아오질 않았어요. 저는 상대방을 바로 보고 말하는데 상대방은 어딜 보는거야? 하며 이리저리 쳐다보죠. 대화하면서 눈을 마주치며 해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아 나 사시가 있어 라고 말하기도 싫고요. 그렇다보니 사람 만나는 것도 꺼려지고 인간 관계의 폭도 좁아지는 것같아요. 조금더 세월이 흐르면 편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