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플렉스. 넌 내 자존감의 상처. ..

예쁘다는 말보다 귀엽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 어린시절. 그래도 그때는 못난이라는 별명에도 귀엽다는  그 말이 좋았다. 대학생이 되면서 작은키에  뚱뚱한 내 체형이 콤플렉스가 되어  가장 행복해야 할 그 때 많이 힘들었었다.   하지만 외모의 콤플렉스도 시간이 지나면서 극복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이처럼 크고 작은아픔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여, 툴툴 털고 일어나 오늘도 활기한 하루를 시작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