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컴플렉스라는 말이 있나 싶네요. 저는 화를 내는법을 잊은건지 못하는 건지 화를 분출하지를 못해요. 마지막으로 큰소리로 화내본게 15년도 더 된것 같아요. 화내고 흥분하면 얼굴이 새빨게 지고 무엇보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사 진정되는데까지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그냥 화를 삼키는 것 같아요. 큰 소리 내지도 못하겠네요. 화 내면 제가 너무 힘들어요ㅠ
화 컴플렉스라는 말이 있나 싶네요. 저는 화를 내는법을 잊은건지 못하는 건지 화를 분출하지를 못해요. 마지막으로 큰소리로 화내본게 15년도 더 된것 같아요. 화내고 흥분하면 얼굴이 새빨게 지고 무엇보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사 진정되는데까지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그냥 화를 삼키는 것 같아요. 큰 소리 내지도 못하겠네요. 화 내면 제가 너무 힘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