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플렉스)살아살아..내살들아..

결혼하고  아이 둘 낳고도 꾸준히  55~57을 유지해갔는데  어쩌다보니  어느순간 65키로를 향해가고있는 내 몸무게..  큰일났다 싶은데  어찌하나요ㅠ 말은 다이어트 한다!!  라고 큰소리치며  입엔 계속 무언가를  넣고있는 제자신을 보면  한심 스럽지만 다이어트가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