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체중인데 평소랑 옷입은 느낌이 다르면 외출이 꺼려질 정도로 살에 대한 콤플렉스 있어요
사춘기때 아주 약간 통통했는데 오빠가 뚱뚱하다고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고 매일 그러니까 저는 제가 초고도비만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완전 표준 체형이었는데도요
그게 심리적 압박이 됐는지 지금도 옷이 약간만 붙는 느낌이 들면 뭔가 좀 창피하고 스트레스 받네요
그냥 좀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정상체중인데 평소랑 옷입은 느낌이 다르면 외출이 꺼려질 정도로 살에 대한 콤플렉스 있어요
사춘기때 아주 약간 통통했는데 오빠가 뚱뚱하다고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고 매일 그러니까 저는 제가 초고도비만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완전 표준 체형이었는데도요
그게 심리적 압박이 됐는지 지금도 옷이 약간만 붙는 느낌이 들면 뭔가 좀 창피하고 스트레스 받네요
그냥 좀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