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테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때처럼 보이는 반점들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넓어져 내게는 지우고 싶은 콤플렉스다.
어릴때 친구들이 때가 있다고 놀리는게 싫어서
쑤세미로 피가 나도록 밀어도 봤는데 딱지가 떨어지면 그대로라서 포기하고 가리고 다녔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돈이 없어서 그렇다지만 커서조금이라도 젊었을때 피부과 생각을 못했던게
후회가 된다.
어렸을때부테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때처럼 보이는 반점들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넓어져 내게는 지우고 싶은 콤플렉스다.
어릴때 친구들이 때가 있다고 놀리는게 싫어서
쑤세미로 피가 나도록 밀어도 봤는데 딱지가 떨어지면 그대로라서 포기하고 가리고 다녔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돈이 없어서 그렇다지만 커서조금이라도 젊었을때 피부과 생각을 못했던게
후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