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는데..
음식 먹을때 국산 수입산 하면서..
괜히 나한테 수입산은 안좋다는듯이..
범죄가 나와도 괜히 나한태로 쳐다보면서
외국에서 온 애들은 다 그렇지 않냐는듯이..
아무리 국적을 취득해도 여전히 이방인 같은나..
언제쯤 가야 아무렇지 않게 콤플렉스인지..
자존감이 낮아서인지..이런 내가 싫다..
직장생활하는데..
음식 먹을때 국산 수입산 하면서..
괜히 나한테 수입산은 안좋다는듯이..
범죄가 나와도 괜히 나한태로 쳐다보면서
외국에서 온 애들은 다 그렇지 않냐는듯이..
아무리 국적을 취득해도 여전히 이방인 같은나..
언제쯤 가야 아무렇지 않게 콤플렉스인지..
자존감이 낮아서인지..이런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