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더 그런건지 점점 뱃살빼기가 힘들어지네요.
뱃살도 문제지만 옆구리에 자꾸 끼는 이 살때문에 옷입을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여갑니다.
젊을때는 아무거나 입어도 예뻤는데(물론 제 생각)나이가 들면서 옆구리 튜브처럼 부푸는 살과 뱃살땜에 콤플렉스가 생기네요.
나이가 들면서 더 그런건지 점점 뱃살빼기가 힘들어지네요.
뱃살도 문제지만 옆구리에 자꾸 끼는 이 살때문에 옷입을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여갑니다.
젊을때는 아무거나 입어도 예뻤는데(물론 제 생각)나이가 들면서 옆구리 튜브처럼 부푸는 살과 뱃살땜에 콤플렉스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