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괜찮았는데
사춘기쯤 되니 점점 사각턱이 되었어요.
뼈도 두꺼운편이예요.
살은 많이 않고 마른체형인데
얼굴살은 없는데 뼈가 도드라져서
더 사각턱 같아 보여요.
머리 묶을때도 꽉 묶어본 적이 없고
느슨하게 묶어서 턱이 좀 가려지게 해요ㅠ
아이도 지금은 어려서 괜찮은데
커서 사각턱이 될까봐 걱정이예요ㅜ
어렸을때는 괜찮았는데
사춘기쯤 되니 점점 사각턱이 되었어요.
뼈도 두꺼운편이예요.
살은 많이 않고 마른체형인데
얼굴살은 없는데 뼈가 도드라져서
더 사각턱 같아 보여요.
머리 묶을때도 꽉 묶어본 적이 없고
느슨하게 묶어서 턱이 좀 가려지게 해요ㅠ
아이도 지금은 어려서 괜찮은데
커서 사각턱이 될까봐 걱정이예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