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부탁을 거절 못하는 나의성격이 착한 콤플렉스 일까요? 친하다고 후배가 금전적으로 조금 빌려주엇는데 갚으란 말을 못하고 혼자 전전긍긍하는 내모습이 착한 컴플렉스인가요?누구에게 말을하면 마음도 홀가분할 텐데도 그러질 못하고 친하다고 함부로 대하는 언니 동생들이 있어요.난 저런행동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왜 상대에게는 제대로 알려주지못 하는 제 성격이 착한 컴플렉스에 속하는것 같네요.성격 바꾸는건 절대 어렵습니다.특히 저에게는 문제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