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이 고르지못하고 충치가 많았어요
항상콤플렉스였죠
어릴때부터 양치에대한교육은 받지못했고
집안형편도어려워 더그랬죠
치과는 늦게갈수록돈더들어가는거아시죠
충치가많고 애키운다는핑계로 더더 치과에안가서 더안좋아지고악순환의 반복이었죠ㅜㅜ
그러다 애들좀크고 형편도좀나아져
치과에갔어요
교정은 못하고(주걱턱이라 대학병원가서 턱뼈를 잘라야하고 비용이 몇천)
대신에 뺄건빼고 임플란트하고 충치 치료하고난후
양치도 열심히 하고 검진도 정기적으로하고있어요
치열이 엉망이니 그래도 콤플렉스는조금 남아있지만
치료후 많이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