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 할때면 긴장되면서 얼굴이 정말 홍시처럼 빨갛게 되고 열이 납니다. 게다가 식은땀이 온 얼굴에 줄 줄...
마치 물을 뒤집어 쓴듯이 흘러 목을 따라 줄줄... 정말 너무 창피해져요.
'아~ 땀이 흐르는구나' 하고 인식하면 더 심해지고요.
발표때가 되면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해보려 하지만 그게 잘 안돼요.
나이가 들어도 아직도 못고치고 있어요.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 할때면 긴장되면서 얼굴이 정말 홍시처럼 빨갛게 되고 열이 납니다. 게다가 식은땀이 온 얼굴에 줄 줄...
마치 물을 뒤집어 쓴듯이 흘러 목을 따라 줄줄... 정말 너무 창피해져요.
'아~ 땀이 흐르는구나' 하고 인식하면 더 심해지고요.
발표때가 되면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해보려 하지만 그게 잘 안돼요.
나이가 들어도 아직도 못고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