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콤플렉스는 털입니다. 털이 많아요. 다른 곳 보다 다리에 털이 미친듯이 나요. 근데 저 여자거든요.. 밀어봤는데 금방 자라고 뻣뻣해지고 별로더라고요. 레이저로 제모도 해 봤는데요. 참나. .1년도 안 돼서 삐실삐실 다시 자라더라고요. 그래서 날씬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치마를 안 입어요. 아니 못입어요. 그래서 1년 365일 내내 바지만 입고 다닙니다 ㅠㅠ
제 콤플렉스는 털입니다. 털이 많아요. 다른 곳 보다 다리에 털이 미친듯이 나요. 근데 저 여자거든요.. 밀어봤는데 금방 자라고 뻣뻣해지고 별로더라고요. 레이저로 제모도 해 봤는데요. 참나. .1년도 안 돼서 삐실삐실 다시 자라더라고요. 그래서 날씬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치마를 안 입어요. 아니 못입어요. 그래서 1년 365일 내내 바지만 입고 다닙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