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이 컴플렉스일까요?
정말 사소한건 웬만하면 다 해주는데 뭔가 진짜 아닌거같은건 거절하면서도 쩔쩔매게되고 오히려 부탁한 사람이 당당하고 제가 죄지은것 같은 입장이 될 때가 많아요
진짜 억울하고 뭔가 내가 호구인거같은데 돌파구가 없네요 미칠 노릇입니다
조언해주세용
착한아이 컴플렉스일까요?
정말 사소한건 웬만하면 다 해주는데 뭔가 진짜 아닌거같은건 거절하면서도 쩔쩔매게되고 오히려 부탁한 사람이 당당하고 제가 죄지은것 같은 입장이 될 때가 많아요
진짜 억울하고 뭔가 내가 호구인거같은데 돌파구가 없네요 미칠 노릇입니다
조언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