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
끊임없이 자신을 남하고 비교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안 좋은 평가를 내리죠.
그래서 거울이 보기 싫어요.
딱히 못 생긴 얼굴 아니고 예쁘다는 말도 듣는데 제 눈엔 결점만 보입니다.
뱃살 이런 것만 보이고.
제 자존감 문제라는 건 알지만 외모 때문에 자신을 채찍질하니 맨날 운동 다이어트.
삶이 고달파요. 고치고 싶은데 고쳐지지가 않네요.
제가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
끊임없이 자신을 남하고 비교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안 좋은 평가를 내리죠.
그래서 거울이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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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이런 것만 보이고.
제 자존감 문제라는 건 알지만 외모 때문에 자신을 채찍질하니 맨날 운동 다이어트.
삶이 고달파요. 고치고 싶은데 고쳐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