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이 학교에 공개수업이 있어서 참여하려고 합니다
마침 아이도 오라고 하여 새로 입학한 아이의 새학교도 보고 급식실도 보고 나름 들떠있습니다
허나 물론 이전에도 똥똥했지만 코로나 이후 더더욱 건강해진 나의 몸에 맞는 옷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살을 뺀다고 열심히 걷고 밥도 적어보지만 나이도 있고 또 문제는 밥이 꿀맛이라는 겁니당 ㅋㅋ ㅠ ㅠ
더 나이들기 전에 이쁘게 날씬해져보고 싶은데
날이 거듭될수록 살은 더 빼기 힘들고 우울해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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