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뭘까요ㅠㅠ

왜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로 고민하고 

먹고 또 후회하고 자책하고 그래야할까요ㅠㅠ

아가씨때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이찌며 점점 제자신에게 자신이없어지네요..

신랑은 항상 그대로 그몸매그대로인데 전 아이낳았다는 육아한다는 핑계로 다이어트는 남의얘기였네요.

이제 운동을 좀해보고 간식도 안먹고해보러는데 힘드네요..

약은 아닌것같아  우선 운동을 조금씩해보려구요.

힘드네요..

제발 조금이라도 빠지길바래봅니다.

약외에 확실한건 운동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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