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땀이 고민이었어요.
특히 겨드랑이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옷을 마음대로 입을 수도 없었죠.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땀이 난답니다 ㅠㅠ
그래도 겨울은 외투도 입을 수 있어서 걱정이 좀 덜한데
이제 여름이 시작되고 다시 걱정이 되네요.
예전엔 땀 억제 해주는 약을 바르기도 했는데
부작용으로 따가움, 가려움 등이 있어서 이젠 안하구요.
주사도 생각해 봤지만 그 외 부분에 다시 땀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저랑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 없으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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