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뭔짓을 해도 안 빠져요.
어릴적부터 통통한 스타일인데
1형 당뇨 진단받고 더 쪄요.
알고 보니 쿠씽 까지 걸려서 더찌는데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네요.
이은하씨 보이 다시 찌셨던데 이건 정마류너무 가혹한 질병 같아요.
왜 난 남들처럼 건강한 몸을 가지고 태어나지ㅜ못 했을까요?
생각해 보면 어릴적부터 진짜 마니 아팠어요.
지금은 이명, 구강작열증후감, 1형 당뇨,쿠씽 이 친구들과 살고 있습니다...
이걸 어찌 극복해 나가야 할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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