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나이가 들어보여서 고민입니다.
요즘은 정말 나이가 드니까 이런부분이 더 고민이네요. 진작에 가꿀걸...피부과 좀 다닐걸 하고 후회중입니다. 살기 바빠서 아기 키우냐고 절 돌보고 가꿀 시간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 아이들이 조금 크고나니 절 돌아보게 되네요.
요즘은 피부과도 다니고 살도빼고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노력중인데 쉽게 돌아오지 않네요. 마음은 청춘인데 얼굴은 나이가 들어보이니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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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나이가 들어보여서 고민입니다.
요즘은 정말 나이가 드니까 이런부분이 더 고민이네요. 진작에 가꿀걸...피부과 좀 다닐걸 하고 후회중입니다. 살기 바빠서 아기 키우냐고 절 돌보고 가꿀 시간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 아이들이 조금 크고나니 절 돌아보게 되네요.
요즘은 피부과도 다니고 살도빼고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노력중인데 쉽게 돌아오지 않네요. 마음은 청춘인데 얼굴은 나이가 들어보이니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