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는 다이어트가 더 힘들어요...

반백년을 사용했으면 뭐든 무리가 오겠죠~~ 몸 구석구석 삐그덕 소리가나는듯 합니다.ㅠㅠ

호르몬때문인지 요즘은 먹는게 맛있어서 자꾸만 먹게됩니다. 옷을 입으면 살빼야지 싶은데 몸은 자꾸 편한걸 찾게되니 어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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