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배가 고픕니다.
뭐가 자꾸 먹고 싶습니다.
참고는 있는데... ㅠㅠ
이럴때 부담없이 요기할만한 거 없을까요?
진짜 살을 빼고 싶어요. 올해 아니면 언제 뺄까 싶네요
직장다니다 올해는 잠깐 쉬는데... 지금 이 시간이 훗날 너무 아까울거 같애요.
살빼면 정말 보람될거 같은데
다이어트의 강력한 동기가 없다보니 그냥 편하게 살게 되네요.
예전의 다이어트는 대학교시절과 애 낳고 찐 살 한 번 빼고,
그 이후는 계속 찌고 있어요.
허기를 달랠만한 거 있으면 사다 놓으려고요.
지금은 물이랑 그린유지티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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