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주말 겹쳐서 놀러왔는데 다이어트한지 6개월 넘었고 15티로정도 식이랑 운동으로 빼서 지금 보기좋대요 안빼도 된다고 하는데.. ㅠ 돼지로 살다가 말라보니까 주위 사람들이 대하는 것도 그렇고 남자한테 연락 오는 것도 그렇고 포기가 암되네여 엄마가 너 너무 집착하지말라고 아무것도 안 먹다가 입술에 또 헤르페스난다고.. 한일주일간 음식 거의 안먹고 물이릉 비타민만 섭취했더니 3키로 빠졌었거든요.. 입안에 다헐고 난리도 아니였는ㄷ 그래도 기분 좋은건 제가 미친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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