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잘 알지만...

 저는 뭐 제 외모에 불만은 없지만 그렇다고 준수한 외모도 아닙니다. 

 제 자신을 잘 알지만 오늘 아들이 아빠는 배도 많이 나오고 뚱뚱한데 왜이렇게 잘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아빤 잘생긴 얼굴은 아니야 그랬더니 자기가 보기엔 잘생겼다고 ㅋㅋ

 그냥 기분이 좋은 하루의 출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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