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맛있는 거를 해주시지 뭐예요.
돌아서면 또 먹이고 먹이고 ㅎㅎ
맛있는 거 사러 자꾸 마트에도 데려가시네요.
보면 안 살 수 없고, 보면 안 먹을 수 없어요.
이래가지고 다이어트는 글렀지요! ㅎ